위 사례는 소유권말소등기 관련 사건으로 원고의 담당변호사를 맡은 법무법인 현에서 피고가 원고로부터 받은 약 2천만원과 별지 목록 기재 부동산에 관해 이전에 마쳤던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하라는 소를 제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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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사실과 판단에 따라 원고의 청구가 이유 있음이 받아들여져 인용하게 되었고, 소유권이전등기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하게 되었습니다. 법무법인 현의 최호웅 변호사는 부동산전문변호사이며, 김수진 변호사는 민사전문변호사로서 법률적인 지식에 있어 전문적인 상담과 도움이 가능합니다. 각 분야에 전문등록이 완료된 변호사이기 때문에 의뢰인에게 신뢰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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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위 사례처럼 소유권이전과 관련되어 법률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현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. 언제나 의뢰인의 편에 서서 최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