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 사건은 제1심 판결을 취소하고,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자 피고가 원고에게 약 1500만원과 이에 대해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 다음날부터 갚는 날까지 연 15%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청구소송 이었습니다. 원고의 소송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현의 김성훈 변호사, 김수진 변호사, 최호웅 변호사는 위와 같은 사건에 대하여 민사소송법에 근거하여 위 항소를 기각할 수 있도록 판결을 이끌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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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처럼 제주도에서 손해배상청구소송으로 인해 고민이 있으시거나 변호사와의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현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. 현은 민사전문변호사 김수진 변호사와 백신옥 변호사가 있어 보다 전문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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